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. <br> <br>사회부 백승우 기자 나와 있습니다. <br> <br>Q1. 첫 사건부터 보죠. 개를 끌어내는 모습인데요. 무슨 일이죠? <br> <br>네, 대전에서 벌어진 일입니다. <br> <br>영상 보시죠. <br><br>마당에 있던 개가 대문 밖을 바라보며 경계합니다. <br> <br>잠시 뒤 남성이 들어오자 도망치는데요 <br> <br>남성의 손에는 기다란 줄이 들려 있습니다. <br> <br>남성은 개를 한 번 살펴본 다음 밖으로 나갔다가 돌아오는데, 이번엔 올가미가 달린 막대를 들고 있습니다.<br><br>개집 안으로 숨은 개에게 올가미를 씌워서 밖으로 끌어내기 시작합니다. <br> <br>개가 저항해보지만 남성은 포기하지 않고요. <br> <br>결국 개를 질질 끌고 밖으로 나갑니다. <br> <br>이 남성은 개장수였는데요. <br> <br>왜 남의 집 개를 이렇게 끌고 갔을까요? <br> <br>남성은 원래 뒷집 개를 끌고 가기로 돼 있었는데, 실수로 다른 집으로 찾아갔다고 경찰에 주장한 걸로 전해졌는데요. <br> <br>끌고 갔던 개도 묶어놓은 줄이 풀려 달아났다며 행방을 모른다는 입장입니다. <br> <br>경찰은 일단 절도 혐의로 사건을 접수하고 남성을 불러 이 주장의 신빙성을 따져볼 계획입니다. <br> <br>Q2.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. 고속도로에서 난 사고인가요? <br> <br>네, 영상 바로 보시겠습니다. <br><br>고속도로에서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습니다. <br> <br>자세히 보니 차량 여러 대가 멈춰 서 있고 구급차와 견인차도 와 있는데요. <br> <br>잠시 뒤 소방차까지 추가로 출동합니다. <br><br>오늘 새벽 50대 여성이 모는 차량이 경인고속도로에 역주행으로 진입해 다른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가 난 건데요. <br> <br>사고 직후 역주행 차량은 1차로에 멈춰 섰고, 운전자가 내려서 사고 현장을 수습하던 중에 뒤따르던 차량에 치이는 2차 사고가 났습니다.<br> <br>이 여성 운전자 결국 숨졌고요, <br> <br>경찰은 여성을 친 운전자를 입건해 정확한 사고 발생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. <br> <br>Q3. 다음 사건 볼까요. 어린이가 구급차에 있네요? <br> <br>네, 헬기를 타러 가는 건데요. <br> <br>무슨 일 때문일까요?<br> <br>영상 보시죠 <br><br>노란 옷을 입은 어린이가 아빠 품에 안겨 구급차에 오릅니다. <br> <br>계속 울음을 터트리고 괴로운 듯 손을 입에 넣습니다. <br> <br>생후 25개월 된 어린이가 수은 건전지를 삼킨 건데요. <br> <br>아빠가 아이를 안고 달래는 동안 구급차가 헬기장에 도착을 했고요. <br> <br>어린이와 아빠가 구급차에서 내려 소방 헬기로 달려갑니다. <br> <br>강원도 횡성에 사는 이 아기, 검사해 보니 위장에서 건전지 2개가 있는 걸 확인했습니다. <br> <br>하지만 소아 내시경으로 건전지를 꺼낼 병원이 주변에 없다 보니, 소방당국 도움을 받아 헬기를 타고 대구에 있는 상급병원까지 이동했습니다. <br> <br>어린이는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. <br> <br>Q4. 마지막 사건, 해양경찰 모습인가요? <br> <br>네, 불법 조업하는 중국 어선을 잡는 해경입니다. <br> <br>영상 보시겠습니다. <br><br>파도를 가르며 해경 고속단정이 중국 어선에 접근합니다. <br> <br>특수 기동대원이 어선에 올라타 조타실을 장악합니다. <br> <br>다른 어선은 잠긴 문을 절단기로 뜯고 진입하는 모습도 보이는데요. <br> <br>해경이 불법 조업이 극성인 4월을 맞아 단속훈련을 하면서 공개한 과거 단속 모습인데요. <br> <br>해경은 나포 한 불법 조업어선의 석방 담보금도 대폭 높인단 계획입니다. <br><br>지금까지 사건을 보다였습니다.<br /><br /><br />백승우 기자 strip@ichannela.com
